[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양패키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7000원 대비 11% 낮은 수준이다.
삼양패키징은 음료, 주류, 식품 등의 포장용기(PET 용기) 제조업체 이다. 한국투자증권 이도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패키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용증가로 실적 하향 조정
▶ 고부가제품 신규설비는 상반기에 모두 가동
▶ 2분기를 전환점으로 고속성장기 진입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883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1억8000만원 대비 3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0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억9700만원 대비 34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8억4500만원이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1.06% 상승한 1만9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양패키징은 음료, 주류, 식품 등의 포장용기(PET 용기) 제조업체 이다. 한국투자증권 이도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패키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용증가로 실적 하향 조정
▶ 고부가제품 신규설비는 상반기에 모두 가동
▶ 2분기를 전환점으로 고속성장기 진입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883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1억8000만원 대비 3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0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억9700만원 대비 34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8억4500만원이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1.06% 상승한 1만9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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