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2018년 LPGA Symetra에서 선정된 드라이버 챔피언의 스윙 모음이다.
매년 연말이 되면 LPGA Symetra(시메트라) 드라이버 챔피언을 선정한다.
1년 시즌동안 경기중에서 만들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드라이버의 거리와 드라이버의 페어웨이 안착률을 합산해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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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거리 260야드 이상,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률 80% 이상을 기록한 전영인 프로가 전체 LPGA Symetra 선수 500여명 가운데서 1위를 기록했다.
수상 직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스윙의 모음이다.
드라이버를 똑바로 멀리 치기위해서는
ㆍ백스윙을 크게 크게 가져간다
ㆍ다운스윙의 골반의 빠른 회전을 시작으로 스윙의 시작을 진행한다
ㆍ임팩트 순간에도 눈의 시선을 볼에 집중해서 몸의 모아진 파워의 손실을 최소화 시킨다.
ㆍ피니시 자세에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훈련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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