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파트너스에 200억원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거래일은 다음 달 16일, 대여 기간은 거래일로부터 1년이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등 대여 목적”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8:01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8:02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파트너스에 200억원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거래일은 다음 달 16일, 대여 기간은 거래일로부터 1년이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등 대여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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