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홍형곤 기자 = 국회 사개특위에서 공수처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가운데 30일 새벽 국회 사개특위 회의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복도에서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00:57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07:21
[서울=뉴스핌] 안재용 홍형곤 기자 = 국회 사개특위에서 공수처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가운데 30일 새벽 국회 사개특위 회의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복도에서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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