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6일 영원무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하나금융투자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우려를 떨쳐버린 1분기 실적
▶ 비수기임에도 불구, 1Q OEM 이익률 5년래 최고 수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만원 유지
영원무역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778억6149만원으로 전년 동기 4525억7114만원 대비 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6억664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1583만원 대비 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억41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463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3만65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하나금융투자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우려를 떨쳐버린 1분기 실적
▶ 비수기임에도 불구, 1Q OEM 이익률 5년래 최고 수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만원 유지
영원무역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778억6149만원으로 전년 동기 4525억7114만원 대비 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6억664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1583만원 대비 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억41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463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3만65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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