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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1분기 실적 발표 마무리…저평가株 매수 타이밍

기사입력 : 2019년05월19일 10:00

최종수정 : 2019년05월19일 10:00

장기적 모멘텀 주효…이마트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
중국 경기 부양 효과로 LG화학 실적 개선 기대↑
한솔케미칼, 정부 비메모리 반도체 정책 수혜 예상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국내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이는 종목들이 대거 증권사 주간추천주에 올랐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과 유안타증권 그리고 KB증권은 이번 주(5월20~24일) 주간추천주로 총 8개 종목을 선정했다.

먼저, SK증권은 이마트를 추천했다. SK증권은 "트레이더스와 SSG닷컴이 신성장동력 입지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주요 자회사인 이마트24와 프라퍼티의 장기적 모멘텀이 주효하다"며 "현 시점 밸류에이션 매력도 가장 우수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은 LG화학을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유안타증권은 "중국 내 자동차·가전 부양 효과로 석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민간조사단 결과 발표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화재 리스크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정부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삼성전자 수혜 종목도 주목을 받고 있다. KB증권은 "삼성전자 비메모리 생산량 확대 수혜가 예상되는 한솔케미칼을 추천한다"며 "향후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진입 가능성, 퀀텀닷 소재 수요 확대 업사이드 역시 기대 요소"라고 언급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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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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