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진은 유한회사 엔케이앤코홀딩스가 고(故) 조양호 회장에 대한 퇴직금 및 위로금 지급 관련 검사인 선임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케이앤코홀딩스는 사모펀드 KCGI(일명 강성부 펀드)이 투자목적 자회사로 한진 지분 10.17%(121만8030주)를 보유한 2대주주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4일 18:33
최종수정 : 2019년06월04일 18:34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진은 유한회사 엔케이앤코홀딩스가 고(故) 조양호 회장에 대한 퇴직금 및 위로금 지급 관련 검사인 선임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케이앤코홀딩스는 사모펀드 KCGI(일명 강성부 펀드)이 투자목적 자회사로 한진 지분 10.17%(121만8030주)를 보유한 2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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