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8~29일 열리는 오사카(大阪)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회의장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고 경찰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2019.06.2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7일 15:32
최종수정 : 2019년06월28일 17:14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8~29일 열리는 오사카(大阪)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회의장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고 경찰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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