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日 하야부사2, 소행성 '류구' 2차 착륙…"대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야부사2, 류구에 두번째 터치다운도 성공
JAXA "완벽할 정도의 착륙…대성공이라 해도 좋다"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의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はやぶさ)2가 소행성 '류구' 내부를 조사하기 위한 착륙에 성공했다고 11일 NHK가 보도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측은 이날 하야부사2가 보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류구 착륙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JAXA에 따르면 하야부사2는 10일 류구 상공 2만미터에서 강하를 시작했다. 11일 오전 10시경 고도 30미터 부근에 도착한 하야부사2는 앞서 류구 지표면에 떨어트려놨던 표적을 카메라로 촬영하며 착륙을 시도했다.  

기자회견에 나선 구보타 다카시(久保田孝) JAXA 연구 총주간은 "착륙은 오전 10시 6분경으로 보이며 그 시간부터 기체의 온도가 10도 이상 올라가 탄환의 발사가 확인 가능하다"며 "오전 10시 51분에 쓰다 유이치(津田雄一) 프로젝트 매니저로부터 성공 선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조사기가 터치다운 후 정상적으로 상승하는 등 모든 것이 예정대로 진행됐다"며 "모두 성공으로 '대성공'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야부사2의 류구 착륙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하야부사2는 지난 2월 지구에서 3억4000만㎞ 떨어진 류구 착륙에 처음으로 성공, 암석 채취에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착륙은 지난 4월 만들었던 인공 크레이터를 통해 류구 내부 암석을 채취하기 위한 것으로, 성공하면 세계 첫 사례가 된다. 

구보타 연구 총주간은 "(하야부사2가) 곧 지구 귀환을 위한 메인엔진을 조정하는 등 준비를 하게 된다"며 "이번에 착륙한 장소를 자세하게 분석하기 위한 과학관측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야부사2는 올해 11~12월 경 류구를 떠난다. 지구 귀환은 도쿄올림픽이 끝나는 내년 11~12월 경이 될 예정이다. 

일본의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2'를 실은 H2A 로켓이 2014년 12월 3일 가고시마(鹿児島)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상공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