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7월 12일(금)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예결위, 오늘부터 추경 본격 심사
與 “日규제 대응위해 3000억 추경 반영”
한국당, 총선 출마 청년에 최대 40% 가산점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일본의 반도체 부품소재 수출 규제 조치가 발표된지 12일 만에 한일 양국간 첫 정부급 협의가 열립니다. 

한·일 양국 정부가 오늘 오후 도쿄에서 전략물자 수출규제 관련 양자 협의를 갖는 것인데요. 오늘 만남에는 우리측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무역안보과장 등 5명이, 일본에서는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 등 5명이 각각 참석합니다.

당초 우리 정부는 국장급의 공식적인 양자 협의를 요청했지만 일본 측이 이를 거부했고 결국 급을 낮춰 과장급으로 조율이 됐습니다. 실무급 협의의 수준인데 양측 간 주장만 되풀이되는 회의로 전락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번 양자 협의는 지난 1일 일본의 수출 규제 발표 이후 양국 정부 간 첫 접촉이라는 측면에서 이를 계기로 한일 정부가 협의를 늘리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일본의 반도체 부품소재 수출 규제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불화수소 대북반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분명한 소명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국회는 오늘부터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안 심사에 돌입합니다. 국회 예결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경안'을 상정하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대상으로 종합정책 질의를 합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사업을 중심으로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경안 심사 과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국회 대정부질문 참석한 국무위원들, 한달 뒤 이들 중 절반은 교체?"...[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11일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국회 본회의장에 자리하고 있다.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공정거래위원장 인선 늦어지는 이유…"팩키지 개각에 엮였다"/뉴스핌
청와대는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을 다른 장관들을 교체하는 개각 시기와 맞추는 분위기다. 따라서 개각 시기는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7월말) 직전이거나 휴가 직후가 될 공산이 크다.

유엔사 “한반도 유사시 日 전력제공국 고려, 명백히 잘못된 보도”/뉴스핌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 유사시 전력을 지원받을 국가에 일본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엔사가 11일 “명백히 잘못된 보도”라고 전면 부인했다.

“러시아, 일 규제 불화수소 한국에 공급 제안”/한겨레
정부 관계자는 11일 “러시아가 최근 외교 채널로 자국산 불화수소를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을 정부 쪽에 전해왔다. 우리 정부도 일본이 불화수소 공급을 일시 중단한 지난해 11월 이후 일본산 수입을 대체할 경로를 계속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현종, 백악관 설득… 日도 美잡기 외교전/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을 미국 워싱턴으로 급파했다. 정부 내 대표적 통상 전문가인 김 차장을 통해 백악관에 일본 수출 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미국 외에도 중국, 동남아 등으로 공조 요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촉발된 한일 간 전방위 외교전이 총력전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화학물질 1개 등록에 수억”… 규제에 막힌 소재 국산화/동아일보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간담회에서 소재 산업 국산화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지목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법(화평법)’은 올해부터,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과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올해부터 기업들이 환경부에 의무 등록해야 할 화학물질이 기존 500여 개에서 7000여 개로 확대됐다.

한미, 전작권 전환 이후 ‘유엔사 위상’ 놓고 이견/한국일보
한국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후 위상이 변화할 한미연합사령부 및 유엔군사령부의 역할과 지위 등에 대한 연구를 비밀리에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에 따라 전작권 전환 후 설치될 미래한미연합사령부의 위상 및 유엔사와의 역할 분담에 대한 정부 입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연구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현종 "한미일 협의에 미국도 적극적…일본, 답 없어"/머니투데이
일본 수출규제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방미 중인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지금 미국이 한미일 간 고위급 협의를 하려고 하는데, 한국과 미국은 매우 적극적"이라며 "아직도 일본 쪽에선 답이 없다. 소극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11일(현지시간) 숙소인 워싱턴D.C.의 한 호텔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은 한일 갈등이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 같이 전했다.

한일 12일 도쿄서 만나지만… 과장급 참석 ‘실무 설명회’ 수준/동아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전략물자 담당 실무자가 만나는 양자 협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12일 협의는 일본의 요청에 따라 한국은 무역안보과장, 일본은 무역관리과장이 나오는 과장급 회의로 진행된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한국이 전략물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일본 측 주장과 관련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삭감 vs 증액…국회 예결위, 오늘부터 추경 본격 심사 / 뉴스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19년도 제1회 추경안'을 상정하고 종합정책 질의를 진행한다. 지난 4월 25일 정부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79일 만이다.

[클로즈업] 미·중·일 '광폭외교' 펼치는 윤상현...日 대사까지 속내 털어놔 / 뉴스핌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자유한국당 소속)이 최근 한달 동안 미국, 중국, 일본, EU 대사를 잇따라 만나며 광폭행보를 펼쳐 화제다. 그 것도 단순한 의전 상 만남이 아니다.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수출 규제에 대한 부당성을 피력하는가 하면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는 민감한 화웨이 문제를, 또한 주한 중국대사에게는 미세먼지 공조, 주한 EU대사와 만나서는 ILO(국제노동기구) 협약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을 조목조목 소개했다.

한국당, 청년에 최대 40% 가산점 / 조선일보
자유한국당이 청년 후보자에게 최대 40%에 이르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공천 혁신안을 마련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한국당 신(新)정치혁신특별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청년·여성 후보자에게 파격적인 가산점을 부여하는 혁신안이 마련됐다"며 "당 지도부와 논의한 뒤 조만간 '청년 40% 가산점 부여'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與 “日규제 대응위해 3000억 추경 반영” /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사업을 중심으로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올해 4월 국회에 제출돼 심사를 앞둔 추경안은 사실상 7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무역보복’ 근거자료 공개했던 조원진 “불쾌하다” / 서울신문
일본 언론 산케이 계열 ‘후지TV’가 10일 한국 측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며 한국의 전략물자가 위법적으로 유출되고 있는 증거라고 보도한 자료의 출처에 대해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지TV가 한국의 전략물자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는 증거로 내세운 자료는 조원진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받은 것으로, 이미 공개된 자료이며 조선일보가 지난 5월 17일 보도한 바 있다.

최경환 의원직 상실에… 술렁이는 친박계 / 세계일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최경환(사진) 의원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박근혜 정부의 최고 실세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던 최 의원의 징역형 확정에 같은 의원들은 안타까움 속에 정치보복이라며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 상실을 우려했다.

금태섭 "윤석열 사과해야"…정청래 "홍준표도 문제 없다는데" / 데일리안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거짓말 논란과 관련해 "(윤 후보자는) 하자가 없다. 심지어 홍준표 전 대표조차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는데, 여당 일각에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이 언급한 '여당 일각'은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한 것이다.

바른미래 의원 11명 "무죄판결 리베이트사건, 안철수 매도 음모" / 연합뉴온
국민의당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11일 대법원의 무죄 확정판결이 난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을 두고 "안철수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당을 불법·비리 집단으로 매도하고, 제3당을 죽이기 위해 벼랑 끝으로 몰아간 전무후무한 정치음모사건"이라고 밝혔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