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27세 청춘 담았다…"눈과 귀가 힐링되는 시간 되시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정은지가 ‘시드니 선샤인’을 통해 연예인이 아닌, 27세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2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라이프타임 채널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에이핑크 정은지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7.23 mironj19@newspim.com

이 프로그램은 정은지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을 찾는 여행을 담은 웹 예능이다. 시드니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정은지는 “처음에 ‘시드니 선샤인’ 촬영 제안이 왔을 때 너무 반가웠다. 처음으로 해외여행 간 곳이 호주였다. 그때도 스케줄 중간에 갔다 온 거라 충분히 보고 느끼는 게 불가능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흔쾌히 출연했다”고 밝혔다.

또 “홀로 여행을 가는 건 많았는데, 리액션을 혼자 하는 건 처음이라 어색했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느낌처럼 어떻게 해서든 이해하려는 모습이 많이 기억에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시드니 선샤인’을 통해 시드니의 모든 것을 화면에 담아왔다. 특히 그 중에서도 스카이다이빙을 '강추'했다.

정은지는 “제가 촬영한 곳에서 추천하고 싶었던 건 스카이다이빙이다. 많은 분들이 버킷리스트로 선정하고 계신데, 호주라면 스카이다이빙을 뛸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 것 같다. 혼자 여행했을 때도 했는데, 다시 보니까 또 다르더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에이핑크 정은지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7.23 mironj19@newspim.com

또 “호주여행 꿀팁은 우산을 챙기는 것”이라며 “제가 갔을 때 늘 비가 왔다. 그리고 비치웨어를 들고 다닌다면 바닷가가 근처에 있어서 바다에 발이라도 담글 수 있을 것 같다”며 하나의 여행 팁을 전했다.

에이핑크로 데뷔해 홀로 예능에 나선 것은 처음인 정은지. 이번 웹 예능을 통해 연예인의 모습이 아닌 일반인, 27세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스케줄로 항상 해외여행을 했는데, 외국에 나가도 제가 현지인들과 대화하고 음식을 주문할 기회가 없었다. 27세 정은지의 영어 도전기가 펼쳐질 것 같다. 이렇게 넓은 자연에 있다 보니 너무 광활하더라. 멀리서는 작게 보인다는 말이 어떤 건지 실감했다. 정말 솔직한 제가 담겼다”며 웃었다.

또 “멤버들은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사진을 올렸을 때 정말 좋아 보인다고 얘기해주더라. 같이 가고 싶은 멤버들이 정말 다르다. 초롱 언니는 꼼꼼하게 여행지를 체크했을 거고, 보미는 익사이팅한 활동을, 남주와 하영이는 맛집을 찾고, 나은이는 예쁜 사진을 찍어줬을 것 같다. 다 같이 가도 느낌이 새로웠을 것 같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에이핑크 정은지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7.23 mironj19@newspim.com

특히 정은지는 “1인 예능은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오는 것 같다. 여행은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7년차이고, 활동한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아이돌로서는 연차가 있는 경력이라, 주위에서 걱정을 하셔서 겁을 먹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 예능을 찍으려 더욱 마음을 먹었다. 혼자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걸 좋아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내비쳤다.

끝으로 “여행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올 수 있다는 걸 느끼실 것 같다. 1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은데 ‘욜로 홀로’라는 콘텐츠로 많은 분들이 힐링하고 대리만족하셨으면 좋겠다. 잠깐 보시는 동안 눈과 귀가 힐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바랐다.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은 오늘(23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라이프타임채널과 티빙, SK채널 옥수수, LG유플러스, LTE 비디오포털, 에브리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