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지난 10일 밤 10시 30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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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화재 이미지 [사진=양상현 기자] |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398마리와 돈사 1개동 324㎡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1일 10:45
최종수정 : 2019년08월11일 10:45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지난 10일 밤 10시 30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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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화재 이미지 [사진=양상현 기자] |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398마리와 돈사 1개동 324㎡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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