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열린 미국 재향 군인회 행사에 9살 꼬마가 성조기 의상을 입은 채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19.08.21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11:38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11:38
[루이빌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열린 미국 재향 군인회 행사에 9살 꼬마가 성조기 의상을 입은 채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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