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후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관계자들이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2019.09.1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8일 14:01
최종수정 : 2019년09월18일 14:01
[연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후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관계자들이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2019.09.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