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시민들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8세 소녀 아가타 살레스 펠릭스를 추모하며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펠릭스는 지난 20일 리우데자네이루 알레마오 빈민가에서 범죄조직 소탕에 나선 경찰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2019.09.23.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4일 16:51
최종수정 : 2019년09월24일 16:51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시민들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8세 소녀 아가타 살레스 펠릭스를 추모하며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펠릭스는 지난 20일 리우데자네이루 알레마오 빈민가에서 범죄조직 소탕에 나선 경찰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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