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모델겸 배우 황세온,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암웨이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스폰서 기념으로 오픈한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스팟’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0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12:11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12:11
[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모델겸 배우 황세온,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암웨이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스폰서 기념으로 오픈한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스팟’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0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