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유니맥스글로벌은 라카이코리아가 자사를 상대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4일 18:30
최종수정 : 2019년10월14일 18:30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유니맥스글로벌은 라카이코리아가 자사를 상대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