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6일 해외 매체 관계자들이 다채로운 색상의 암석 지형을 지닌 중국 간쑤성의 장예(張掖)시 단샤국립지질공원(丹霞國家地質公園)을 방문했다. 이 곳은 2011년 국립 지질 공원으로 지정됐다. 2019.10.17.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7일 16:35
최종수정 : 2019년10월17일 16:35
[장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6일 해외 매체 관계자들이 다채로운 색상의 암석 지형을 지닌 중국 간쑤성의 장예(張掖)시 단샤국립지질공원(丹霞國家地質公園)을 방문했다. 이 곳은 2011년 국립 지질 공원으로 지정됐다. 201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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