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KBIZ AMP 총동문회는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3600만원을 모금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KBIZ AMP는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business Network)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설한 중소기업 CEO 특화과정으로 현재까지 753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김성복 KBIZ AMP 총동문회장은 "중소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든 동문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대표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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