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까이라트 아부세이토프 초대 대통령 재단 국제프로그램 센터 센터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북방포럼에서 신북방정책과 동북아 다자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19 북방포럼은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북방지역 국가들이 참여하여, 북방의 최근 경제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북방지역에서의 다자 간 또는 양자 간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신북방정책의 비전인 "평화와 번영의 유라시아"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 하기 위해 열렸다. 2019.12.0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