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에 한중일 정상회담...한일은 '조정 중'/지지
24日に日中韓首脳会談　日韓は「調整中」

- 아베 中 세계문화유산 시찰에 리커창이 동행...양국 우호 강조/마이니치
安倍首相の世界遺産視察に李克強首相が同行　両政府調整　23日から訪中

- 로하니 이란 대통령, 19일 방일...아베 총리와 중동정세 협의/지지
イラン大統領、１９日来日へ＝安倍首相と中東情勢協議

- WTO상급위원회 기능 정지...미국이 위원 선임거부, 분쟁처리 어려워/아사히
ＷＴＯ上級委、機能停止　米が選任拒否、紛争審理できず

- 진행되지 않는 개헌 논의...아베 총리는 "임기 내" 의욕보여도 자민당에선 부정적 분위기 확산/아사히
改憲論議、今国会も進まず　首相は意欲、自民党内「任期中は困難」広がる

- 아베 정권, 국회 경시 태도...'듣지 않고 제출않고 출석않고'/아사히
国会軽視「ない」尽くし　開かない・示さない・出てこない

- 스가 관방장관, 국회 폐회 뒤에도 "조사 안한다"...야당은 거리에서 '벚꽃스캔들' 호소/아사히
菅氏、閉会後も「調査せず」　野党は追及、街頭で訴え　「桜を見る会」問題

- 日 NTT, 美 MS와 제휴...클라우드 등 새로운 서비스 개발/지지
ＮＴＴ、マイクロソフトと提携＝クラウドなどで新サービス開発

- 日 세븐일레븐, 알바 등 잔업비 4.9억엔 미지급...최장 45년간/지지
セブン、残業代未払い４．９億円＝最長４５年、アルバイトやパート

- 日기업 겨울 보너스 7년 만에 감소...실적 악화 반영/닛케이
冬のボーナス7年ぶり減 本社調査　0.99%、業績悪化を反映

- 日, 인도와 ACSA 체결 목표...'준동맹' 관계의 상징/닛케이
日印物品協定「準同盟」を象徴 首相、インド訪問で大筋合意目指す

- 日, 12월 단칸 대폭 악화 전망...미중 마찰과 태풍 탓/닛케이
製造業、悪化見通し 12月短観 民間予測、米中摩擦や台風で

- 日후생노동성, 산재 인정 문턱 낮춘다...부업 노동시간 합산/아사히
労災、副業の労働時間合算　認定ハードル低く　厚労省案

- 日여당, 소득 500만엔 이하 싱글맘·대디 대상 세부담 경감 합의/아사히
所得５００万円以下、対象　未婚ひとり親、税負担減　自公合意

- 성폭력 피해상담, SNS로 접수...내각부가 시험적 개시/NHK
性暴力の被害相談 ＳＮＳで受付 内閣府が試験的に開始

- 하드디스크 처리, 지자체 대응 제각각/아사히
ＨＤＤ処分、自治体対応バラバラ

- 미일 무역협정, 내년 1월 1일 발효 확정/지지
１月１日発効が確定＝日米貿易協定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