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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매치 첫날 미국팀 4대1로 앞서... 타이거 우즈 '버디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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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인터내셔널팀이 첫날 미국팀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이 12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파71/7055야드)에서 열린 대륙간 골프 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각자 볼로 경기)에서 미국 팀을 4대1로 앞섰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인터내셔널팀이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에서 미국 팀을 4대1로 이겼다. [사진=PGA] 2019.12.12 yoonge93@newspim.com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와 '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마스(44)가 짝을 이룬 미국팀은 인터네셔널 팀은 미국 팀 가운데 유일하게 승점을 따냈다. 두 선수는 마크 레시먼(호주) 호아킨 니먼(칠레) 팀을 3개 남기고 4개홀 차로 이겼다.

'캡틴' 타이거 우즈는 이날 버디 6를 잡는 등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우즈와 함께 나선 저스틴 토마스는 버디 2개를 잡는데 그쳤다.

우즈는 이날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2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가져갔다. 그는 5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벗어났지만, 칩인 버디에 성공해 3홀 차 리드를 잡았다.

인터내셔널팀 마크 레시먼은 3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고, 호아킨 니먼이 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우즈가 3홀 차로 앞선 1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승리를 확정지었다.

우즈가 프레지던츠컵에서 승점을 따낸 것은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그는 2015년과 2017년 대회 때는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이날 '코리안 듀오' 임성재(21)와 안병훈(28) 역시 '단장' 엘스의 기대에 부응했다.

'아시아 최초 신인왕' 임성재와 애덤 해드윈(32) 팀은 패트릭 캔틀레이(27)와 잰더 쇼플리(26)팀을 1업으로 이겼다. 안병훈과 애덤 스콧(39)팀은 토니 피나우(30) 브라이슨 디섐보(26) 팀을 1홀남기고 2홀차로 이겼다.

인터네셔널팀의 루이스 오투이젠 아브라햄 앤서팀과 C.T.판, 마츠야마 히데키 팀이 각각 승점 1점을 추가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골프 대항전이다. 그동안의 성적은 미국팀이 10승 1무 1패. 2003년 무승부 이후 미국팀은 7연승을 달렸다. 인터내셔널팀은 1998년 멜버른에서 유일하게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타이거 우즈와 저스틴 토마스가 짝을 이룬 미국팀이 이날 유일하게 승점을 따냈다. [사진=골프닷컴] 2019.12.12 yoonge93@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임성재팀이 프레지던트컵 첫날 승점을 따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2.05.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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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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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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