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2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뇌물수수, 이석채 전 KT 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의원에게 징역 4년을, 이 전 회장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2.20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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