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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380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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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 및 양성평등 적용, 17명 초과 선발
서울 지역 합격자 57.4%, 최고령 53세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2019년도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80명 및 '2017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추가 임용시험' 추가 합격자 15명 등 총 395명의 명단을 31일 확정·발표했다.

3회 시험은 당초 31개 모집단위에 총 363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동점자·양성평등합격제도 적용으로 예정 인원보다 17명이 증가된 380명을 최종 합격 결정했다.

추가 합격자 결정은 합격선에 동점자가 있는 경우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해 전원 합격시키고 양성평등을 위해 한쪽의 성이 선발예정인원의 30%가 되도록 인원을 초과해 합격 처리했따.

동점자 처리기준에 따라 6개 모집단위에서 총 18명(일반행정 7급 11명 등), 양성평등 임용목표제에 따라 2개 모집단위에서 총 4명(일반토목 7급 여성 3명, 일반화공 7급 여성 1명) 등 총 22명이 추가 합격됐다.

이번 3회 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52.7:1이다. 올해부터 타 시도와 시험일자를 통일함에 따라 이번 3회 시험에서총합격자 중 서울 지역 응시자 합격 비율이 57.4%로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14.1%p) 증가했다.

합격자 연령대는 20대가 52.6%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6.8%, 10대 16.1%, 40대 3.7% 순이다. 최고령은 공업연구(기계) 연구사 53세, 최연소는 일반기계(고졸) 9급 18세로 나타났다. 성별 비율은 남성 55.5%, 여성 44.5%다.

한편, 2017년 12월 실시된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한국사 5번 문제의 정답이 정정 처리됨에 따라 추가 임용 절차를 실시한 후 15명을 최종 추가합격 결정했다.

당시 면접시험에서 '보통 등급'을 받고 필기시험 성적순에 따라 최종 불합격 처리된 13명이 추가 합격됐으며 필기시험 추가합격자에 대한 면접을 12월 23일에 진행하고 2명을 최종합격자로 결정했다.

2020년은 총 3회의 공채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1회 시험은 서울시 단독으로 3월 시행하고, 2·3회 시험은 타 시도와 필기시험일자를 통일해 6월과 10월에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이준형 인재채용과장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직적합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모집했다"며 "내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유지하고 서울시정을 이끌어 나갈 진취적 공직자를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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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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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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