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31일, 문경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와 함께 문경시 화수헌 한옥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 귀촌 청년들과 간담회를 나누며 도시청년의 지방 유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정착 현장사례를 청취하고 있다. 이날 이 지시와 이 총리는 화수헌에서 귀촌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진 후 이어 문경시 가은읍 석탄박물관(문경 에코랄라)을 둘러보았다. 화수헌은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한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첫 사업 대상지이다.[사진=경북도] 2019.12.31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