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여철(왼쪽)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양진모 부사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0.01.2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4:43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4:43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여철(왼쪽)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양진모 부사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0.01.2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