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2019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폴더블폰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제품 증산을 위해 캐파를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폴더블은 슈퍼 프리미엄 제품으로 주요 스마트폰 카테고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경우 50만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0일 11:46
최종수정 : 2020년01월30일 11:46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2019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폴더블폰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제품 증산을 위해 캐파를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폴더블은 슈퍼 프리미엄 제품으로 주요 스마트폰 카테고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경우 50만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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