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메디파트너생명공학은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쎌마 테라퓨틱스로 변경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정관변경의 건 △이사선임의 건 등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주식액면분할의 건은 특별결의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
또한 사업목적에 제대혈 보관사업과 장기,혈액,적출물,인종조직 관련연구 및 개발사업, 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사업, 임상실험, 분석, 통계, 자문 및 대행서비스업, 병의원 관리 및 컨설팅업 등을 추가했다. 신규사업 진출을 위함이다.
bom224@newspim.com
또한 사업목적에 제대혈 보관사업과 장기,혈액,적출물,인종조직 관련연구 및 개발사업, 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사업, 임상실험, 분석, 통계, 자문 및 대행서비스업, 병의원 관리 및 컨설팅업 등을 추가했다. 신규사업 진출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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