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이더블유케이는 카카오 외 1인에게 디바이스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키위플러스 주식 255만2266주를 약 381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양수 후이더블유케이의 키위플러스 지분율은 64.14%다.
양수 목적은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이다.
양수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
rock@newspim.com
양수 후이더블유케이의 키위플러스 지분율은 64.14%다.
양수 목적은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이다.
양수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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