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07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일부 프로젝트 지연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
'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실적은 4분기 반영이 예상되었던 인천대교 ITS사업, 오산 인재개발원
등 기 수주된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되었고, 대내 사업 중 일부 프로젝트 수주가 차기 사업연
도로 이월됨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으로 동사 매출액 시현이 절대적으로 부진했기 때문. 한편
지연 및 이월된 대내외 프로젝트는 ‘20년 현재 순차적으로 진행 및 수주 예정.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롯데정보통신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79억원(+0.9% YoY), 영업이익 148억원(-12.0%
YoY), 지배주주순이익 119억원(+23.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2020년 매출액 9,466억원(+11.9% YoY), 영업이익 490억원(+23.7% YoY) 예상.'라고 밝혔다.
한편 '목표주가 63,000원, 투자의견 매수. 롯데그룹 DT 본격화, M&A 통한 성장 기대.'라고 전망했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3,000원 -> 63,000원(0.0%)
미래에셋대우 정대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2019년 11월 08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63,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7,000원, 미래에셋대우 가장 긍정적 평가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7,000원 대비 10.5% 높으며, 미래에셋대우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55,000원 보다도 14.5% 높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실적은 4분기 반영이 예상되었던 인천대교 ITS사업, 오산 인재개발원
등 기 수주된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되었고, 대내 사업 중 일부 프로젝트 수주가 차기 사업연
도로 이월됨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으로 동사 매출액 시현이 절대적으로 부진했기 때문. 한편
지연 및 이월된 대내외 프로젝트는 ‘20년 현재 순차적으로 진행 및 수주 예정.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롯데정보통신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79억원(+0.9% YoY), 영업이익 148억원(-12.0%
YoY), 지배주주순이익 119억원(+23.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2020년 매출액 9,466억원(+11.9% YoY), 영업이익 490억원(+23.7% YoY) 예상.'라고 밝혔다.
한편 '목표주가 63,000원, 투자의견 매수. 롯데그룹 DT 본격화, M&A 통한 성장 기대.'라고 전망했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3,000원 -> 63,000원(0.0%)
미래에셋대우 정대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2019년 11월 08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63,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7,000원, 미래에셋대우 가장 긍정적 평가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7,000원 대비 10.5% 높으며, 미래에셋대우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55,000원 보다도 14.5% 높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