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이재명의 남자들' 컷오프 적신호…마지막 1명 자존심 지킬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권혁민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명 경기지사 측근 인사 대부분이 낙마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 남은 친(親) 이재명계 주자라 할 수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생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측근들의 여의도 입성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력 대권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이재명 지사의 향후 행보와 당내 입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다.

[뉴스핌 DB]

12일 경기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처인구)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화영 전 부지사는 10~12일 지역위원장을 지낸 오세영 전 경기도의원과 경선 맞대결을 펼친다.

이 전 부지사는 지난 1월 "용인 처인구를 판교처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출사표를 냈다.

17대 국회의원 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 메신저로 평양을 오가며 남북정상회담 성사에 기여했다.

또 평화부지사 때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장을 맡아 SK하이닉스가 용인시 처인구에 유치되도록 노력해 120조원대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데 일조했다. 용인에 별다른 연고가 없다는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오세영 전 도의원은 지난해 12월 기자회견 자리에서 "용인의 많은 주민들과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해왔고 함께 행복한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주민과 생활하며, 문제점이 무엇인지 찾아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할 일"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지역 토박이 정치인으로 도의원을 지낸데다 상당기간 지역위원장을 맡아 조직을 관리해 와 지역 현안에 밝다.

두 예비주자는 12일까지 이어지는 경선 승리를 위해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다. 이 전부지사가 경선에 승리하면 친 이재명계의 유일한 본선 주자가 된다.

이재명의 남자로 불리우는 주자들의 컷오프 소식은 줄줄이 이어졌다.

이 지사의 복심이라 불릴 정도로 최측근인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성남분당갑 경선에서 현역인 김병관 의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앞서 지난 1월 "낡은 습관이 되어버린 여수의 구태 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고향인 전남 여수갑에서 출마를 선언했던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은 컷오프됐다.

경기 의정부을에 출마했던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부문 이사, 수원무에 나왔던 임진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등도 경선에 합류하지 못했다.

임진 전 원장은 올해 4선 출신의 당 중진 김진표 현역의원과 맞대결을 기대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그는 청년 정치인이자 이재명 지사의 핵심 정책을 오랫동안 맡아오며 신임을 받았던 인물로, '소상공인의 대변자, 젊은 소상인의 아들'이란 캐치프레이즈로 당 공관위에 어필했으나 경선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을 지낸 백종덕 변호사 역시 최종 경선에서 탈락했고 광명갑에 나선 김경표 전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은 임오경 전 핸드볼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략공천을 받으면서 본선 진출 기회를 잡지 못했다.

hm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