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뚜기는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파우치죽'의 신제품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즈키친 파우치죽은 전자레인지에 또는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즈키친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사진 = 오뚜기] 2020.03.18 oneway@newspim.com |
오즈키친 송이버섯죽은 엄선한 송이버섯의 풍성하고 건강한 내음이 특징이다. 쫄깃한 식감의 버섯과 자연송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즈키친 버섯불고기죽은 팽이버섯과 표고버섯으로 감칠맛을 더한 소불고기맛의 고소한 죽으로 단짠 고소한 불고기 전문점의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오즈키친 파우치죽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의 파우치죽 신제품으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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