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타결된 26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65포인트(0.33%) 내린 1,699.11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0.83포인트(0.16%) 오른 506.51에 개장했고 달러/원 환율은 3.9원 내린 1226.0원에 시작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3.2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