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5일 광진구 새마을부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진은 밑반찬, 즉석밥, 김 등이 담긴 상자. 광진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대체식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광진구] 2020.03.26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6일 15:37
최종수정 : 2020년03월26일 15:46
[서울=뉴스핌] 25일 광진구 새마을부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진은 밑반찬, 즉석밥, 김 등이 담긴 상자. 광진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대체식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광진구] 2020.03.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