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104번째 생신을 맞이한 미국 해군 간호대 출신의 루스 갤리번 할머니가 집밖에서 지인들이 준비한 무대를 관람하고 있다. 2020.04.0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2일 10:33
최종수정 : 2020년04월02일 10:33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104번째 생신을 맞이한 미국 해군 간호대 출신의 루스 갤리번 할머니가 집밖에서 지인들이 준비한 무대를 관람하고 있다. 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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