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이원빈 기자=16일 새벽 21대 국회에서 4년간 대전시민을 위해 일할 새 일꾼들이 뽑혔다. 이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5선에 성공한 이상민 유성구을 당선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구에서 승리한 황운하 당선자는 검찰개혁과 함께 새로운 중구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30대 젋은 정치인 장철민 동구 당선자는 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대전의료원 건립에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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