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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재난지원금 784억원 투입 '6월 중순 내' 완료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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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형(상위 30%)은 정부형으로 대체 지급, 시비 64억원 매칭

[여수=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시비와 도비, 국비를 매칭한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을 5월부터 시작해 늦어도 6월 중으로 최대한 신속히 지급한다.

시는 지난 4일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총 784억원으로, 시비 64억원을 포함해 국비 677억원, 도비 43억원의 매칭을 12만 4000여 가구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여수=뉴스핌] 여수시 공무원들이 정부재난지원급 지급현장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여수시] 2020.05.05 yb2580@newspim.com

정부가 하위 70%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함에 따라 당초 상위 30%에 대한 여수형 재난지원금을 정부형지원금으로 대체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원금은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이상 가구는 1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우선 주민등록상 세대원 모두가 기초수급자(생계급여)와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을 수급하는 2만1000여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5.4일 현금으로 일괄 계좌 입금한다.

나머지 일반 10만3000여 가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여수상품권 중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방식에 따라 신청기간, 신청인, 사용지역, 사용기한, 지급시기가 다르니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신청은 모든 방식이 공적마스크 구매처럼 출생년도별 5부제로 월~금요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은 주말도 신청 가능하다.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전자 판매점, 유흥주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우선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에 충전을 선택할 경우, 세대주가 본인카드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대리 신청은 불가하다.

온라인은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은 18일부터 카드와 관련된 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2~3일 후면 은행에서 승인 통보된다.

전라남도권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8월 31일까지 의무 사용해야 한다. 특히 시는 1인 가구 중 고령,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18일부터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오봉 시장은 "시민들의 생계적 도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지원금이 하루 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각종 지원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계층을 적극 발굴해 생계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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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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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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