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07일 삼일제약(000520)에 대해 '안정적 실적 성장세 + 간질환 파이프라인'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일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삼일제약(000520)에 대해 '삼일제약의 사업부별 매출비중은(2019년) 전문의약품 사업부 55%, SDBU(Special
Disease 특이질환사업부) 24%, 수탁사업 16%, CHC(Consumer healthcare, 소비자
건강관리사업) 4%, 기타 1%이다. 질환과목별로 보면 내과가 가장 높은 33%, 안과
21%, 정형외과 14%, 간질환 7%, 신경과 3%, 기타 22%로 구성된다. 향후 간질환 및
안질환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1Q20 실적은 매출액 324억원(+6.5% yoy), 영업이익 33억원(+32.0% yoy, OPM
10.1%), 순이익 18억원(+51.4% yoy)으로 매출액 증가와 함께 이익률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일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삼일제약(000520)에 대해 '삼일제약의 사업부별 매출비중은(2019년) 전문의약품 사업부 55%, SDBU(Special
Disease 특이질환사업부) 24%, 수탁사업 16%, CHC(Consumer healthcare, 소비자
건강관리사업) 4%, 기타 1%이다. 질환과목별로 보면 내과가 가장 높은 33%, 안과
21%, 정형외과 14%, 간질환 7%, 신경과 3%, 기타 22%로 구성된다. 향후 간질환 및
안질환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1Q20 실적은 매출액 324억원(+6.5% yoy), 영업이익 33억원(+32.0% yoy, OPM
10.1%), 순이익 18억원(+51.4% yoy)으로 매출액 증가와 함께 이익률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