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 선출되면 강제로 상임위를 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원 구성을 마치고 의장단을 뽑았다"며 "여당이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겠지만 약간의 부담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치와 상생의 정신으로 민주당이 야당일 시절 주장하던 선 정도에서는 합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9일 12:09
최종수정 : 2020년05월29일 16:49
주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 선출되면 강제로 상임위를 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원 구성을 마치고 의장단을 뽑았다"며 "여당이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겠지만 약간의 부담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치와 상생의 정신으로 민주당이 야당일 시절 주장하던 선 정도에서는 합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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