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미래통합당은 5일 오전 국회 개원으로 열리는 첫 본회의에 참석했지만 안건사항인 본회의 의장단 표결 참여는 하지 않고 퇴장했다.
결국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여야의 개원 협상은 여전히 꽉 막혀 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5일 11:20
최종수정 : 2020년06월05일 14:13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미래통합당은 5일 오전 국회 개원으로 열리는 첫 본회의에 참석했지만 안건사항인 본회의 의장단 표결 참여는 하지 않고 퇴장했다.
결국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여야의 개원 협상은 여전히 꽉 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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