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5일 군 전산교육장에서 청년 소호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이 지난 2018년 추진한 청년 소호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한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현재 유행하는 주요 온라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미지 편집 등 SNS별 맞춤형 전략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은 오는 7월 중 사업장별 개별 컨설팅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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