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1인당 GRPD 4133만원, 자치구는 강남이 강북보다 21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남구 65조3870억원 최대, 강북구 3조570억원 그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4133만원(2017년 기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GRDP는 강남구가 강북구보다 21배 이상 많아 지역편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0~2017년 동안 매년 경제활동 결과 자치구별 생산규모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보고서를 2일 공개했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07.02 peterbreak22@newspim.com

2017년 서울시민 1인당 GRDP는 4133만원으로 전년대비 201만원이 증가했다.

기준환율(1달러=1130.48원)로 평가한 1인당 GRDP는 3만6562 달러로 전년대비 2679 달러 늘었다.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017년 1인당 국내총생산 3만1605 달러와 비교하면 4957 달러 높은 수준이다.

구별 GRDP 규모는 강남구가 65조3870억원으로 가장 크며 중구 51조 2130억원, 서초구 33조772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규모가 작은 구는 강북구로 3조570억원에 그쳤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강서구 +44.3%, 용산구 +10%, 송파구 +6.2%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가장 성장률이 낮은 구는 중구(-4.8%)로 나타났다. 강서구의 경우 다수 기업들이 입주함에 따른 영향이며 중구와 용산구는 기업본사의 이전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된다.

자치구별 1인당 GRDP규모는 중구 4억612만원, 종로구 1억9623만원, 강남구 1억2420만원 순이며 은평구가 965만원가 가장 작았다. 1인당 GRDP는 주거인구가 적고 사업체 밀집도가 높은 도심지역이 높게 나타나며 소득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2017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2.3%로 전국 평균(3.1%)보다는 다소 낮았다.

2011년 +3.2%를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3% 미만 성장률을 기록했다. 최근을 보면 2015년 +2.9% 이후 다소 둔화됐다.

서울의 경제활동별 GRDP규모는 서비스업이 91.7%를 차지했으며 제조업 4.4%, 건설업 3.4%로 나타났다. 분야별 규모는 도·소매업 16.4%, 사업서비스업 15.7%, 정보통신업 12.8% 순이다.

권역별 GRDP 규모는 동남권이 134조원으로 33.2%를 차지했으려 서남권 97조원, 도심권 94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