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일 "코로나 이후 국가경쟁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화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중소기업 혁신 네트워크 포럼'에 참석해 축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기부는 올해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2일 18:05
최종수정 : 2020년07월02일 18:05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일 "코로나 이후 국가경쟁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화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중소기업 혁신 네트워크 포럼'에 참석해 축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기부는 올해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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