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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9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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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대북특별대표 방한 마지막 날, 청와대 찾아 서훈 만난다
문대통령, 13일 코로나19 극복위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낙연 이어 김부겸도 당 대표 출마 선언, 역전 대안 주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마지막 방한 일정이 있는 9일, 조간들은 이에 주목했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해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만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여건상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건 부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이 나와의 협상 대상을 임명할 때, 우리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 가운데 북한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가적 대책인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오는 13일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오는 13일 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종합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이 지난 7일 출마 선언을 한 것에 이어 김부겸 전 의원이 이날 오전 민주당 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합니다. 다소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김 전 의원이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접수됐는데요. 박 후보자는 본인 명의 재산으로 총 17억7385만원을 신고했고, 이인영 후보자는 배우자와 어머니, 아들까지 합쳐 총 10억758만6000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방한 마지막날 비건 청와대 방문 예정…추가 메시지 내놓을까/연합뉴스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9일 서울에서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한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여건상 어려울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3차 北美회담으로 재선 승부수?… 北이 응할지 미지수/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힌 것은 대선을 앞둔 '승부수 띄우기'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의 극적인 현장을 다시 연출함으로써 그동안 외교안보 분야의 대표적 성과라고 과시해왔던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11월 대선에 활용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은과 맞담배' 그때 알아봤다···벼락출세한 '넘버5' 이병철/중앙일보
이병철 북한 노동당 군수공업부장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북한 미사일 개발의 주역인 그가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때 권력 최고위 인물들과 함께 첫 줄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박지원 두 딸은 외국인, 이인영 아들은 대이어 軍면제/서울경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8일 국회에 접수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제출한 요청안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본인 명의 재산으로 총 17억7,385만원을 신고했다. 박 후보자는 본인 명의의 14억7,000만원짜리 서울 여의도 아파트와 예금 3억9,068만원을 신고했다. 1,000만원 상당의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헬스클럽 회원권도 있다. 박 후보자의 채무는 총 1억4,683만원이다.

집 파느니 승진 포기하는 공무원들…부동산 광기의 시대/중앙일보
번지수를 잘못 짚은 부동산 대책이 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다주택자를 21번의 정책 실패의 희생양으로 삼은 부동산 포퓰리즘의 결과다.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은 청와대·여당을 넘어 행정부로 향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부동산 문제로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며 "고위 공직자가 여러 채의 집을 갖고 있다면 정부가 어떠한 정책을 내놔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문대통령, 오는 13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직접 발표/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대규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안을 보고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낙연 근거지 호남부터 챙긴 김부겸, 오늘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뉴스핌
김부겸 전 의원이 9일 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 이낙연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한 지 이틀만이다. 이 의원과 경쟁을 해야하는 만큼 김 전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당권·대권 분리와 안정적 당운영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정강정책에 '환경' 담고 경제혁신위서 '신재생' 논한다/서울경제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미래통합당을 향해 "어떻게 기후 환경 보호에 대해선 정강에 한 마디도 없느냐"고 질책했다. 그러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후 통합당은 각종 특위에서 '환경'을 화두로 던졌다. 특히 이를 위한 정강·정책 개정 작업이 한창이다.

[단독]이해찬-박원순, 서울 아파트 공급 확대 논의…공원용지 활용도 검토/노컷뉴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 실패로 여론이 들썩이자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주도권을 쥐고 '집값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종부세·양도소득세·취득세를 강화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세제 개편에, 정부는 생애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대출 확대, 서울시는 공급 확대에 집중하는 3트랙 전략이다.

"대통령, 피해갈 수 없어"…'대세론 굳히기' 들어간 이낙연/데일리안
현재 여권의 가장 유력한 당권·대권 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 의원은 8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이낙연에게 대통령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미 피해갈 수 없는 문제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늘 머리 한 귀퉁이를 차지하는 숙제"라고 답했다.

최강욱, 미공개 秋 입장문 올렸다 부랴부랴 삭제…논란 일자 "언론플레이" 주장/한국경제
'법상 지휘를 받드는 수명자는 따를 의무가 있고 이를 따르는 것이 지휘권자를 존중하는 것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다른 대안을 꺼내는 것은 공직자의 도리가 아님. 검사장을 포함한 현재의 수사팀을 불신임할 이유가 없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둘러싼 법무부 내부 논의 과정이 8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범여권 인사들을 통해 SNS에 게재됐다가 부랴부랴 삭제됐다.

주호영 "윤석열 잘 하고 있다… 추미애, 부당하게 찍어내려 해"/한국경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에 대해 "기본적으로 윤 총장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니 이 정권 자체가 쫓아내려고 추 장관이 찍어내려는 싸움이다. 정확한 논리로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윤 총장이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 법률전문가 대부분의 의견"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양정철, 與정책연구모임 참여… 정치 행보 주목/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사진)이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내 정책연구 모임이 생긴다. 총선을 승리로 이끈 뒤 당을 떠났던 양 전 원장이 정치 활동을 재개할 지를 두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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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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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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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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