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까지 사전예약 진행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신규 등급인 '궁극' 공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글로벌 서비스 6주년을 앞두고 있다. 게임빌은 이를 기념해 '궁극'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달 2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자료=게임빌] |
최상위 등급인 '궁극'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의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페이지의 '사전 예약 보상받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해도 게임 내 중요 재화인 캐럿 1만 개를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궁극' 업데이트에서는 총 18개 캐릭터 중 우선 4개 캐릭터에 대한 궁극 성장이 가능해지는데, 이 4개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기존 '초극'을 넘어서는 '궁극' 등급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면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스킬을 맛볼 수 있다.
사전 예약과 함께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주어진 게임 내 미션들을 달성하면 '캐럿', '라피스', '마오코인' 등 중요 재화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미션 도미노 이벤트'는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초극석'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카운트 다운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궁극 업데이트 이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골드 및 경험치 버프, 펫 조각 할인 등이 포함된 '핫타임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6주년 기념 상점'도 오는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열린다.
앞으로도 '궁극'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더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마련될 예정으로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