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가 5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탄방마을 인근 수해 현장에서 피해 복구 중이던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08.0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5일 16:29
최종수정 : 2020년08월05일 16:29
[충주=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가 5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탄방마을 인근 수해 현장에서 피해 복구 중이던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08.0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