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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혁명' 주역 조슈아 웡 "홍콩 가장 위급한 시기..끝까지 책무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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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보안법 내세워 아그네스 차우 등 민주화 인사 검거 선풍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홍콩 당국이 10일(현지시간) 국가보안법을 내세워 반중 민주화 관련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 에 나선 가운데 '우산 혁명'의 주역이자 민주화 시위를 주도해온 조슈아 웡은 지금이 가장 위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웡은 이날소셜미디어계정(SNS) 등을 통해 올린  영상을 통해 "지금은 홍콩에서 가장 위급한 상황"이라면서 "앞으로 체포되기 이전에 이것이 마지막 비디오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마도 내가 홍콩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수 있는 시간이 다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홍콩인으로서, 나는 홍콩을 매우 사랑하며, 우리 고향에서 더 밝은 미래를 보는 그 날까지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는 나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홍콩 우산혁명 주역 조슈아 웡. [사진=로이터 동영상 캡쳐]

웡은 지난 2014년 우산 혁명을 주도했고 이후 데모시스토당을 이끌며 홍콩의 반중 민주화 시위를 주도해왔다.  

한편 홍콩 경찰은 이날 웡과 함께 우산 혁명을 이끌었고 반중 민주화 시위를 주도해온 데모시스토당 당원 아그네스 차우를 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고 가택을 수색했다. 

홍콩 당국은 이밖에도 대표적 비판 언론 매체인 빈과일보 창업자이자 사주인 지미 라이 등 10여명을 전격 체포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복수의 익명의 소한 소식통은 지미 라이가 "외국과의 유착과 선동적인 언행, 사기 음모를 꾸몄다는 혐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홍콩 경찰은 지미 라이와 집무실을 수색하는 한편 언론사 임원들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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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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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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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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