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좌)과 그의 부인 질이 델라웨어주 윌밍턴 유세장에서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우) 부부와 인사하고 있다. 2020.08.1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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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8월13일 08:38
최종수정 : 2020년08월13일 08:38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좌)과 그의 부인 질이 델라웨어주 윌밍턴 유세장에서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우) 부부와 인사하고 있다. 2020.08.1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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