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우)과 그의 러닝메이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화상으로 코로나19(COVID-19) 브리핑을 받고 있다. 2020.08.1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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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8월14일 14:11
최종수정 : 2020년08월14일 14:11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우)과 그의 러닝메이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화상으로 코로나19(COVID-19) 브리핑을 받고 있다. 2020.08.1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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