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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2100만명 육박…"가을철 독감 연동 우려"(14일 오후1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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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DC "가을철 독감과 동시 감염 우려"
NIH "FDA 승인 백신, 11월 전 가능성 적어"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2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독감 유행철인 가을을 앞두고 2차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의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 시간 14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2090만5279명, 사망자 수는 75만 5550명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2020.08.14 justice@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524만8242명 ▲브라질 322만4876명 ▲인도 246만1190 명 ▲러시아 90만5762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7만2865명 ▲멕시코 50만5751명 ▲페루 49만8555명 ▲콜롬비아 43만3805명 ▲칠레 33만34명 ▲이란 33만6324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6만7071명 ▲브라질 10만5463명 ▲멕시코 5만5293명 ▲인도 4만8040명 ▲영국 4만6791명 ▲이탈리아 3만5231명 ▲프랑스 3만392명 ▲스페인 2만8605명 ▲페루 2만1713명 ▲이란 1만9162명 등으로 조사됐다.

◆ 미국 CDC "가을철 독감과 동시 감염 우려"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독감 유행철인 가을을 앞두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독감에 걸린 사람이 코로나19에도 동시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의 독감 시즌은 보통 10월에 시작해 12월과 2월 사이에 정점에 도달하기 때문에 독감예방 주사가 절실하다.

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올해 미국은 공중 보건 관점에서 볼 때 최악의 가을에 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CDC는 역대 가장 많은 독감 백신 물량을 확보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CDC는 올해 가을과 겨울 미국에 공급 예정인 독감 백신 물량을 2억회 투여분으로 예상했다.

CDC는 일반적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성인들을 위해 매년 약 50만명의 백신을 구입했지만, 올해는 모든 사람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총 1억9000만회에 1000만 회를 추가로 주문한다고 밝혔다.

CDC는 코로나19의 2차 감염 우려로 병원에 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드라이브스루나 길거리 독감 백신 접종 등의 방법도 논의하고 있다.

한편, 미국인 가운데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숫자는 연간 4500만명 정도이며, 매년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3만40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 대다수는 고령으로, 독감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 NIH "FDA 승인 백신, 11월 전 나올 가능성 적어"

독감 유행철인 가을을 앞두고 독감에 걸린 사람이 코로나19에도 동시 감염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백신이 11월 이전에 나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프랜시스 콜린스 원장은 13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고속 작전'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가운데 올해 11월 전에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물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초고속 작전' 프로그램은 연방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업체에 자금 등을 지원해 미국 내 신속한 백신 개발을 유도하는 프로젝트다. 대표적인 지원 대상으로는 지난 7월 27일 미국 기업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 3상에 돌입한 모더나 등이 있다.

콜린스 원장은 임상시험 3상 등 대규모 시험에 드는 시간 등을 언급했다. 그는 임상시험 3상과 관련, 최소 1만명을 대상으로 해야 백신의 안전성 및 효능에 관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콜린스 원장의 이날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대와 차이가 있다.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이 오는 11월3일 미국 대통령선거일 전후로 미국 시장에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낙관했다.

한편, 유럽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월 들어 5000명 내외에서 1만~2만명대로 크게 늘며 누적 확진자가 186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급증했음에도 일일 100명대를 유지하던 사망자 수는 300명대로 크게 늘었다.

스페인과 프랑스 등에서 봉쇄조치가 해제되고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탓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별로 스페인이 누적 확진자 수가 33만7334명으로 하루 동안 3000명 이상 늘며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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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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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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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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